1. 상담사든, 코치든, 선생님이든 자기 일을 확실하게 하는 기술  을 가져야 한다.

2. 업무를 조직하고 예산에 맞춰 진행하는 관리자여야 한다.

3. 사업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목표와 큰 비전을 그리는 사업가  여야 한다.

사업가는 일에 파묻히지 말고 이끌고 나가야 한다.

기술자로서 해야 하는 매일매일의 일에 집중하느라 고개를 푹 파묻고 있으면, 관리자나 사업가로서의 업무에 소홀해지고 어느 순간 너무 많은 업무에 치이게 된다면 사업의 전반적인 업무에 어려움 겪게 된다.

사업가는 관리, 회계, 재무에 관한 지식을 배우는 동시에 관련 전문가에게 외주용역(outsourcing)을 주는 것도 고려되어야 한다.

-마이클 거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