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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본 작성일 2004-07-12
제목 반쪽 절름발이 서구문명의 한계, 상대성자연원리의 동양철학과 태극기 조회수 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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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으로 상대성자연원리를 담고있는 한민족의 태극기!] <br><br>태극기는 상대성자연원리를 바탕으로 존재계 전체를 상징합니다. <br>공간에너지의 활용기술이 새로운 인류역사를 선도할 것입니다. <br><br>적대적인 경쟁시대의 절정을 이루었던 스팀터빈 중심의 산업혁명! <br>물질을 태워서 고열에 의해서 팽창하는 힘만을 이용하고 버리면서 <br>전체의 생명을 죽이면서라도 자신들이 잘살아 볼려는 몸부림이나 <br>기존의 물질에너지는 폐기물로 애물단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br><br>서구문명중심의 사회는 에너지를 확보하는 정도가 힘의 원천이며 <br>현대전의 군사력의 척도는 바로 에너지이용의 기술력이었습니다. <br>그래서 유럽에서는 2차대전 때 부터 유능한 기술자가 몇개 사단의 <br>병력의 전투력보다 강하다 하여 전문 기술자를 양성하였습니다. <br>따라서 에너지확보와 기술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왔습니다. <br><br>공간에너지활용의 자연과학기술개발은 제도적으로 막아 왔습니다. <br>중앙집중식일방직선의 반쪽 절름발이 서구문명 한계와 부작용으로 <br>기득권의 장사속에 장애가 되며 제도권의 세금이 줄기 때문입니다. <br><br>반면에 공간에너지활용기술은 삶의 존재(사람) 전체를 살립니다. <br>다양한 물질을 필요한 에너지로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이 생활이고, <br>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편하고 즐겁게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br><br>선진국의 정책은 에너지활용기술개발에 국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br>한국은 선진국의 작전에 세뇌되어 고정관념에서 깨어나지 못하여 <br>종교인은 절대자를 추종하는 비현실적인 이념만 추구하고 있으며, <br>말뿐인 철학자는 비과학적인 논리로 선각자들의 말만 늘어놓고 <br>실행을 못하는 과학자는 선진국의 논문만 번역하고 복사하면서도, <br>스스로 깨달은 자연과학 원리를 소신있게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br><br>인간생활의 근저를 이루고 있는 에너지와 물질로 순환되는 존재계, <br>자연과 인생을 에너지변환 원리의 자연과학기술체계로 정립하면서 <br>생활종교와 이론철학을 기본원리로 하는 자연과학기술시대입니다. <br>자연계에 충만한 공간에너지를 활용하는 새로운시대가 도래합니다. <br><br>현대인들은 첨단과학 문명세계에 살고 있으나 우리생활과 함께 <br>하는 에너지기술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너무 모르는 상태입니다. <br><br>공간에너지의 활용기술은 세계 각곳에서 연구 개발하고 있으나 <br>서구문명은 일방직선의 단편적인 사고로 한계에 부딧혔습니다. <br>새시대에 지구촌에 필요한 에너지는 돌고 돌아가는 순환원리로서 <br>통합하는 동얀철학과 태극기가 상징하는 상대성자연원리 입니다. <br>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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