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창재가 된다,

당사자 의식이 강해야 문제가 보인다. 

문제가 보여야 해결책을 연구하게 된다. 그리고 문제가 보이려면 “여긴 내가 주인이다” 라는 확실한 의식이 있어야 한다.

창재는 주의 환경에서 보고 배우며, 강점 지능으로 공부한다. 천재는 태어나지만 창재는 만들어 진다. 기술 향상의 3요소(의욕, 집중, 훈련), 창조의 재료는 정보, 정보를 받아들이려면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많이 배우는 인재가 아니라 배울 줄 아는 인재가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줄 아는 인재는 자신과 사회까지 발전시킬 수 있다. 

자동차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공학박사가 아니라 카센터 정비공들이다. 

불황의 그늘이 질어질수록 학점이 높은 사람보다는 문제를 제대로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줄 아는 사람을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