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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작성일 2012-05-29
제목 21세기 문맹자는 조회수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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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br>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br>-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br><br>무엇을 배웠는가 하는 것보다는 <br>배우려는 의지와 노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br>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br>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br>반대로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은 <br>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br>사람은 배우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늙기 시작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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