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작성자 유용근 작성일 2012-07-14
제목 저는 여행이 이래서 좋아요.. 조회수 2680
첨부파일  

첫째, 낯선 장소가 주는 긴장감이 좋다.
둘째, 낯선 사람들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설레임이 좋다.
셋째,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떨림이 좋다...


ㅋㅋ 용근생각
위로 이전글 과제 좀 가르쳐 주세여~~~ 2012-08-10
아래로 다음글 [답변] 카운슬러는 평화의 창조자 201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