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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선미 작성일 2012-08-17
제목 정주영님의 글 조회수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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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 못나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어떤 실수 보다 치명적인 실수는 일을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적당히 적당히'라는 적당주의로 각자 자신에게 허락된 시간을
귀중한 줄 모르채 헛되이 낭비하는 것보다 무가치한 것은 없다.

 

- 현대 창업자 정주영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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