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작성자 이영림 작성일 2012-11-24
제목 김장 조회수 3578
첨부파일  

김장을 하고나니 시원시원.....

나이가 들어도 김장은 왜이리 부담이되는지..

빨리 김치담고 편해지니 좋다,,

어제 밤에 배추랑사서 간절이고

새벽에 씻고  무채썰고 양념해서 버부려 김치통에 gogo

따스한  물에 몸 푹담그고 개운하게 씻고나니 또 좋네.........ㅎㅎ

 
(66기)김우현 넘넘 애쓰셨네요. 겨울준비 끝내셔서 좋으시겠어요.
축하축하. 예전에는 백포기씩 했는데 지금은 삼십포기만 해도 헉헉!!
시대에 따라서 세월에 따라서 무게감이 다르죠?
김장 포기하는 집들도 많이 늘어나는데 정말 장한일 하셨네요.
홧팅!!!  66기 김우현 임다 ㅎ  
[ 2012-11-26 ]
이영림 이름은 남자같은데 여잡니까 남자입니까?
글이 여자분같기도 하공 헷갈립니다.......^^  
[ 2012-11-26 ]
위로 이전글 [답변]달라지는 풍경에 2012-11-27
아래로 다음글 [답변]김장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