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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6기)김미경 작성일 2012-11-26
제목 [답변]김장 조회수 3456
첨부파일  

이영림님의 글입니다. >

김장을 하고나니 시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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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김장은 왜이리 부담이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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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김치담고 편해지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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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배추랑사서 간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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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씻고  무채썰고 양념해서 버부려 김치통에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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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물에 몸 푹담그고 개운하게 씻고나니 또 좋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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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은 꿀맛이였죠^^ 저도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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