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전문 상담사분들과 협력하여 임직원 분들에게 "결혼 예비자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6가지 정도의 검사지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저작권 문제상 그 검사지들을 공유할 수는 없지만-

제가 읽은 책 중에서 연관해서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 내용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상대방이 좋아하는 언어로 사랑을 표현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는요~

1. 인정하는 말

2. 함께하는 시간

3. 선물

4. 봉사

5. 스킨십

사람마다 저마다 다른 사랑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가 특별히 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것은 어떤 언어인지~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욱 듣고 싶어하는 사랑의 언어는 어떤 것인지~

한 번 생각해 보고, 상대방이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가지고 사랑을 표현해 준다면

갈등은 적어지고, 사랑은 풍성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

지혜롭게 사랑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