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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명 작성일 2013-09-30
제목 종강을 하며~~~ 조회수 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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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링이라는게 아직 와 닫는 분야는 아니지만

어렴풋하게 맛은 봤다.

 

아직 현장에서 직접 실습해보지는 않았으나  아무턴

관록이 쌓이고 노하우가 축적되면 잘될것으로 믿어 본다.

여러 회원님들 함께 열공하신다고 다들 고생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관문..시험 잘 보시고...

또 슈퍼비전 열심히 참석하시고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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