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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한보스코 작성일 2006-01-10
제목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조회수 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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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br><br>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br>열매를 맺듯,,,<br><br>마음도 욕심을 버려야 <br>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br><br>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br>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br>알면서도 모르는 척 걸어갑니다.<br><br>버리면 가볍습니다.<br>마음도, 삶도,<br><br>욕심을 버리고 <br>마음을 비우면 <br>평화가 선물로 주어집니다.<br><br><br>그러나 <br>버리고 비우는 일이 <br>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br><br><br>  <br>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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