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영화배우 안나 마니냐가

늙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그녀는 사진사에게

조용히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 사진사 양반, 절대 내 주름살을 수정하지 마세요 "

사진사가 그 이유를 묻자

안나마니냐가 대답하길.

"그걸 얻는데 평생이 걸렸거든요"

하워드 가드너가 말했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주름살까지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 사랑의 극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긍정적 사전-중에서

-행복과 불행은 작은 생각의 차이일 뿐입니다.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