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고 싶은 말은 충분히 이해하고 정리해서 얘기한다.

2. 상대방의 입장이나 위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한다.

3. 정확한 사람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4. 해결책 없는 불평이나 논쟁은 피하고, 전문가답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를 한다.

5. 메시지 전달 후 상대방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6. 상사나 주요 고객이 궁금해 하거나 놀라기 전에 미리 보고해서 잘못된 정보가 거꾸로 들어가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7. 이미 서로 알고 있다고 해도 상호 협의 내용이나 최종 결정 사항들을 정리해 문서로 남긴다.

-이행희 (한국코닝)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