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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윤정(2정) 작성일 2016-01-24
제목 마지막수업 조회수 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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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가 보로 엇그제인 것만 같았는돼 새해가


지난지도 이십여일이 지나오면서 세월의 무게을 느끼고 있읍니다  6개월의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걸보고 느낄수있는 시간이 었읍니나  어제부로 공식적인 수업일정은 마무리가 되었지만 조금은아쉬움과 서운함을 느낍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할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들이 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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