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수 많은 리더들은 조직의 변화를 외치면서 변하지 않으면 기업은 멸망하거나 살아니지 못 한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변화 되지도 변화 하려 하지도 얺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변화 하려면 먼자 자신을 변화 시켜야 하고 관리자나 리더가 변화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변화하지도 변화 되지도 않으며 부하 직원이나 조직이 변화 하리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바램이다,

어느 철학자가 말한것처럼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와 같이 언제나 변하고 있으며 올바른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하면 마침내 정신의 변화가 생기며 고통없는 큰 평화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으며  달라이 라마는 평화와 행복은 자신의 마음에서 키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처님께서 하신 말슴을 다음과 같이 소개 하였다.

"그대가 자신의 주인이며 그대의 미래는 온전히 그대에게 달려있으며 누구도 그대의 내생을 돌봐 줄 수 없으며, 그대의 현재는 그대의 어제 위에 놓여 있다."

[달라이 라마가 지은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변한다"를 읽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