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와와 유화의 특징은 수채화는 한번 그린 그림은 지우고 다시 그리거나 수정 할 수가 없고 유화는 그린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고치고 싶으면 언제라도 그렸던 그림을 지우고 다시 그리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것도 어떤 사람은 수채화와 같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유화와 같이 살아가고 있다. 수채화같이 살아가는 사람은 항산 산듯하고 신선하게 살아가지만 어려운 고비를 만나면 다시 일서거나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여 살아가는 길을 찾지랂고 그냥 표기해 바리는 삶을 산다. 그러나 유화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실패하여도 캠버스의 그림을 밑 그림으로하여 다른 모습으로 지금 것 그렸던 그립과는 전혀 다른 그림으로 다시 그리는 것과 같이 새 삶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Nusiness로 찾아 성공과 생새로운 인생을 열어가는 삶을 산다.

신은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실 때 그 삶은 단 한번의 기회만을 허락 하였기 때문에 우주공간에 있는 모든 생명체와 무생채명 이든 한번 태어나면 반드시 소멸의 길을 가도록 창조 되었기에 우리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 길어 보았자 100년을 사는 것이 고작이다. 이엊 단 한번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한번의 실패도 맛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많은 고배와 실패를 거듭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한번 실패를 감당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어떤 삶이 옳고 그른지는 내가 평가 할 수있는 것은 되지못하고 다만 신으로부터 단 한 차례 부여 받은 인생을 스스로 포기 하가나 삶 자체를 내던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을 뿐아니라 창조주의 섬리에도 어긋난다고 생각 된다.

우리는 조금은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유화와 같이 그 삶을 다시 그려 나간다면 한번쯤은 세상의 그 누가 남겨논 작품보다도 훌륭한 인생이란 역작을 남겨 놓을 수 있을 것을 확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