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무척이나 즐거우신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분발하겠습니다.

화이팅!!! 

임영숙님의 글입니다. >  

4월 첫 주 토요일,

배울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한 봄날입니다.

이어달리기 하듯 만개하는 꽃들 처럼..

43기

산-야 지천에 흐드러진 봄꽃처럼 아름답게~

업-종을 불문하고 활짝 열린 마음으로 ~

카-운슬러 에너지 버스에 올라 탄 우리들~

운-이 참 좋은 사람들!

슬-며시 손내밀며, 따뜻한 감성으로 소통하게요^^

러-시아워도 마다않고, 달려오는 행복한 여러분~

함께 하니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