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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숙 작성일 2019-02-01
제목 오두막 편지에서... 조회수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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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김경화 나답게 산다는것은 어디에 예속되는 삶이 아닌 창조적 삶이겠죠...  
[ 2019-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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