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출간된  자서전에서는  자신의  비극적인 청년기를  다룬다.

처칠은 명문 귀족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못헀다

학교에선  낙제 문제아로 찍혔다.  그는 이를 탁한 회색빛  상처라고 표현 할정도로 어두운  생활을  했으며  선생남들은   온갖  방법으로  나를 공부시키려 했지만  내  고집을 꺾을 순 없었다  고   적었다

3수끝에  들어간 샌드허스트  육군 사관학교  졸업후  처칠은  새로운   인생의  빛을 발한다.  남아프리카  에선  포로로 잡혔다가  탈출해서 본국에서   전쟁영웅이  됐으며,  그  인기로  정계에   입문 한다.    그는  여기서  마참내  나는  이  끝  없는  영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는제2차  세계대전  이란 책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