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리탄이쓴  [아비투스 habitus] 는

어떤  그릇에   담기느냐는  중요치않다   세상에  이미  정해진것은  없다.  무엇이  될건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 며   생각과    선택   습광을 바꾸면  새로운  아비투스를  정할수있다고  주장한다

설명만  들으면   고정된  개념인데   어떻게   바꿀수있을까?     우선   자본  유형부터    파악해야한다   저자에  따르면   아비투스는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심리자본] , 취향은  어떤지[문화자본]  , 뭘할수  있는지[지식자본] , 얼마나  가졌는지[경제자본],   어떻게  걷고  뛰는지[ 신체자본],   어떻게  말하는지[언어자본],    누구와  어울 리는 지[사회자본] 등   일곱가지  자본으로 나누며, 일곱가지  자본을 체계적으로 증가시키면  아비투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 활동반경도  훨씬  넓어지고   야망도  커진다고  강조한다

산카가   많은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