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서 흥미 있는 새로운 연구사 진행되어 왔다.그 연구는 과거에 쌓인 쓰레기를 들추거나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즉,문제의식이라기 보다는  해결의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그 결과는 대단한 것이다.

 월리암 글래서가 쓴 책<실패 없는 학습>에서는 그와 같은 근본 철학을 장조하고 있다.글래서는 그 책에서 패배와 실망과 실패에 관한 것들만 알고 있는 젊은이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거기에는 긍정적인 접근방법을 채택하여 학생들을 교육시켯더니놀라운 효과를 거들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실제로 바울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2000년동안 이것을 증명해 주고 았다.,빌립보서 >3장 13,14절애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형제 여러분,나는 이미 붙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다만 나는 내 뒤에 있는 것을 잊고 ,앞에 있는 것만 바라보면서 목표향해 달려갈 쁀입니다.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부르셔서 높은곳에 살게 하십니다.그것이 나의 목표이며 내가 바라는 상(像)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혀 죽음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그것을 썻다는 점이다.바울은 또한  생존의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웠다"는 것을 강조했다.나의 생각도 그와 같다.이것만이 모든 것이 아니며,이기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지그 지글러 지음/성공가이드센터 옮김 중에서 발췌